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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충북 충주 중원농협, 농촌인력중개센터 문 활짝  
작성자   한농연충북 작성일    2018-05-16   

충북 충주 중원농협(조합장 진광주·사진)이 ‘농촌인력중개센터’를 열고 농가 일손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.

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최근 개장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중원농협을 중심으로 시에 거주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인력 지원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.

중원농협 영농작업반은 50~100명 규모로 운영되며, 과수와 밭작물 등의 농작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. 특히 고령농가·홀몸어르신·장애농가·여성농민 등 취약농가에 우선적으로 배정된다.

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도시민을 연결하고, 사회봉사자의 농촌취약계층 지원을 알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농협 측은 전망하고 있다.

진광주 조합장은 “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사업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충주=류호천 기자 fortune@nongmin.com